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시편 88 : 1-5(3월 10일)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기도 요점: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가 아뢰기를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합니다. 여기서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란 칭호는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사 그들을 구원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언약 호칭입니다. 이 같은 호칭으로 보아 시편 기자는 당시 각박한 상황에 있는 자신을 언약의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갈망하며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간구하였던 것입니다. 이어 시편 기자는 구체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세 가지로 하나님께 아룁니다. 첫째는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다 아룁니다. 여기서 시편 기자는 자신의 존재 자체가 파멸에 처한 것처럼 재난으로 가득 찬 어려운 상황에 있으며 동시에 자신은 마치 생명을 잃은 죽은 자와 같은 상태라 아룁니다. 둘째는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다 아룁니다. 여기서 ’무덤에 내려가는 자‘란 이미 앞에서 이른 바처럼 시편 기자의 상황이 생명력을 상실한 자 곧 힘없는 용사처럼 죽은 자와 같다 표현합니다. 셋째는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라 아룁니다. 이는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을 때 축복이나 은총으로부터 단절된 채로 무덤에 누운 자 같았다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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