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시편 87 : 1-3(3월 6일)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
기도 요점: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산과 관련된 시 세 가지를 표현합니다. 첫째는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라 표현합니다. 이는 예루살렘에 건설된 하나님의 성전을 마음 둔 표현으로서 그 터전이 거룩함의 산 또는 언덕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둘째는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표현합니다. 이는 여호와께서는 열두 지파로 구성된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가나안 땅의 모든 거주지들보다 시온의 문들, 즉 예루살렘의 성읍의 문들을 더 좋아하신다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다른 곳보다 예루살렘을 대표하는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이 하나님의 언약궤가 최초로 안치된 곳이며, 이후 성읍에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되어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의미하는 곳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성이여’라는 호칭은 예루살렘 성읍이 하나님께서 거주하시는 성이기 때문에 불리워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 지성소의 언약궤 위, 속죄소 위에 임재하시어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통치하시고 그들로부터 경배를 받으셨기에 그 아름다운 영광이 외적으로 표현되고 또한 하나님께서 그 아름다우심을 나타내시어 그 성읍 또한 영광스럽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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