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시편 79 : 11-13(1월 일)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기도 요점: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가 아뢰기를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합니다. 여기서 ‘갇힌 자’는 포로라는 뜻의 단수이며, 이는 예루살렘이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하여 침략받은 후 포로로 잡혀간 이들을 가리킵니다. 또한 ‘죽이기로 정해 진 자’ 역시 바벨론의 포로로서 죽을 운명에 처한 이들을 가리킵니다. 이런 의미의 갇힌 자의 탄식이 주의 앞에 이를 뿐만 아니라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으로 보존해주시기를 시편 기자가 주께 간구드립니다. 이어 그는 아뢰기를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비방한 그 비방을 그들의 품에 칠 배나 갚으소서 합니다. 여기서 ‘우리 이웃’이란 이스라엘 주위의 이방 민족들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패망됨을 보고 주를 비방하고 모욕하였는데, 시편 기자는 이들의 그 비방과 모욕을 이들에게 되돌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시편 기자는 아뢰기를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다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란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목자와 양임을 드러내는 표현이며 이와 동시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돌보심과 양육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는 우리 이스라엘은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 즉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사역을 대대에 전하리라는 신앙선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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